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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월페스티벌 송가인 & 미스트롯 공연 후기 (with. 초월홍삼)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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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에 가족을 위한 추석선물로 초월홍삼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그 때 초월홍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송가인을 비롯해 미스트로트 8인조가 참여하는 초월축제 공연 티켓을 배포하는 추석 프로모션이 진행되었습니다.​​


    ​ 그래서 더 빨리 부모님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드렸고, 10월 중순에 떨렸다 날 집에 초월 페스티벌 VIP초청권이 배송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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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하나 0월 27일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공연이 이뤄진 것이지만 부모님과 저는 2시였죠. 쿳봉다 다 같이 맛있는 식사 한끼 먹으면 딱 좋은 때였습니다:)​,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리고 있었는데요, 도착하고 보니 쵸은이에키인들이 정말 본인 더군요. 올해 송가인 씨의 최신 유행은 날씨가 매우 흐리고 매일을 찌른다고 하는데 현장에 가보니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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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다 훨씬 많은 팬이 찾아왔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왜 모두들 그렇게 질서를 잘 지키고 있었는지:) 특히, 복도 한켠의 현장수취 티켓 장소에서도 통제가 꽤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송가인씨와 미스트롯의 팬클럽인 어게인쪽도 여기저기에 눈에 띄었지만, 관심이 있었던 점은 역시 연령대가 상당히 높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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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면 부모님과 함께 콘서트장을 방문한건 생전의 sound인것 같았습니다. 부모를 본가에서 1산 킨텍스에서 가던 길에 소곤소곤 여러 이야기를 나쁘지 않은 눌 수 있었던 점도 참 좋았습니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아니면 어린 딸과 다 함께 했기 때문에 조용히 유년시절의 이야기, 그래서 부모님 한 분 한 분 스토리를 해 본 적은 드문 것 같아요. 작든 나쁘든 이번 공연에서 효도를 한거 같아 너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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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절! 상상 초월! 초월이라는 브랜드답게 현장은 엄청난 인파로 가득했습니다. 공연 중 MC의 분들의 안내로 알게 되었지만, 약 6천명의 팬들이 방문했단 말이에요 여기 ​ 어느 정도 아니며 많은 군중이 모였는지 전 실제로 보니까, 6천명이라는 아주 나온 숫자가 제대로 실감됩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역시 느낀 것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역시 나쁘지 않고 상당히 질서정연했다는 것입니다. 찾아간 VIP 팬들이 나이가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초월축제 운영진과 스태프들의 준비과정이 잘 갖춰지지 않았고 꼼꼼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특히초월홍삼측에서하나방관객들과함께서울과경기지방소방관분들까지초대하신것도있어여러모로의미있는자리가되었다고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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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드디어 시작된 공연! 송가인 씨를 보기 위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너무 컸지만 저는 다른 미스트로트에 대한 기대감도 개인적으로 정말 컸어요. 저희 어머니도 똑같은 말을 하시더라고요. 미스트롯을 전체 보지는 못했지만 가끔 한 번 보면서 인상 깊었던 가수와 음악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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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번에 진심으로 알았지만, 팬클럽에 나이제한이라고는 전혀 없네, 나이는 그저 그런 숫자에 지나지 않는군! 송가인씨의 팬클럽 분들의 열창과 환호로부터, 옷차림과 작은 소품들은 그때 전체적으로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하긴 수많은 관객들 중에서도 유독 팬들의 마음을 보여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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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도입부터 매우 강렬했습니다. 초월 두 글자를 표현하는 방식이 정화가 강렬하고 임팩트 있었거든요. 무대에서 두근 두근 시키는 북 소리에 맞추어 2문자를 멋지게 서서 어이 내리는데 확실히 이렇게 하면 브랜드 인지도가 확실히 새겨지게 되더군요. 저는물론초월홍삼에대해서잘알고있고,사랑을정했었지만,기존보다더브랜드에대한인지도가많이상승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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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그가 오프닝 무대에 2곡을 열창하고 이어 실수 트로트 8명의 너무 너무 나는 퍼포먼스와 새가슴을 울리는 아기의 큰절 보이스를 잇달아 선 보였습니다.. ​


    '정미아이, 홍자, 김소유, 두리, 박선영, 숙행, 정다경' 멤버들이 모두 자신의 히트곡과 신곡까지 선보이며 우열을 가리기 힘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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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진행은 MC 딩동과 탤런트&영화배우 조승희씨가 맡았습니다. 수려한 미모의 여배우와 미식가 실력을 피로한 명MC 핑퐁씨의 진행도 초월 페스티벌을 빛낸 큰 주역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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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1등의 반은 다른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송가인 씨의 음악은 토로라기보다는 뭔가 새로운 장르로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심금을 울리는 깊은 감성과 호소력 깊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최고의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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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 조금 사이, 열기와 함성을 잔뜩은 것 한 실수 트로트의 공연은 큰 환성의 중국에서 무사히 끝났습니다. ​


    특히 마지막 피날레 공연으로 송가인과 미스트로트가 무대에 올라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는 명곡 메들리를 선보였습니다. 와 진짜. 거의 부모님 나이인데 다들 자리 안 뜨고 앞에 모여서 열창도 하고 '앙코르'를 끝까지 외치더라고요. ​ 아마 그날 20세 이상 성인 중에는 내가 게재도 어리지 않을까 싶을 만큼 거의부터 관객들이 모두 잠시 나보다 나이가 많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와 반응은 어떤 화려한 콘서트 못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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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의미에서 모든 것을 넘는다는 의미의 '초월'이란 두 글자를 흉곽 속에 담아 1상의 지루함을 칭크오 아니며 새롭고 이색적인 테테로울 만들 수 있었던 매우 뜻 깊은 하루 되어 주셨네요. 특별히 나쁘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점, 초월홍삼 브랜드에 고개 숙여 감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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